작고 연약해 그저 사랑을 받아먹고 자라는 아이들 우리 모두도 시작은 그러했겠지요... 그러나 오늘 또렷이 기억하는건 사랑보다 아픔입니다. 유년시절에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어른이 된 후에 반복 되새김질합니다. 그 영향으로 오늘의 내가 온전한 '나'의 모습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유년시절을 반복하는 어른들. 아픈 기억으로부터 자유하시길- 비로소 맘껏 웃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을 사시길 바랍니다. 맘 사르르 녹여주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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