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몸 누일 곳 있으면
자신의 맘 하나 다스리는 일만 남았다는데...
마음이 참 예쁘신 블벗 레비앙로즈님이 나누어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귀, 한참을 들여다 보며 나도 모르게 반복해서 중얼데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었나 봅니다
평생을 가야 하루라도 온전히 바르고 고운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하고
그런 생각을 가끔합니다
따뜻한 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몸 누일 곳 있으면
자신의 맘 하나 다스리는 일만 남았다는데
욕심이 많아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Image: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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