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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1. 21:28

따뜻한 밥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 감동 나눔터2013. 9. 11. 21:28





따뜻한 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몸 누일 곳 있으면

자신의 맘 하나 다스리는 일만 남았다는데...


마음이 참 예쁘신 블벗 레비앙로즈님이 나누어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귀, 한참을 들여다 보며 나도 모르게 반복해서 중얼데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었나 봅니다


평생을 가야 하루라도 온전히 바르고 고운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하고 

그런 생각을 가끔합니다


따뜻한 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몸 누일 곳 있으면

자신의 맘 하나 다스리는 일만 남았다는데

욕심이 많아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Image: Google Images

Posted by Dream Plann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3.09.1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이네요.저도 중얼거려봅니다.
    늘 욕심이 문제죠!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 레비앙로즈 2013.09.12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어줍잖은 제 넋두리를 이렇게 올려주셨군요^^:

    친정 동생이 암투병중이라 많이 힘들어해요.

    따뜻한 밥,맛있게 먹고 싶어도 못 먹지요.

    건강한 몸으로 한 지붕 아래 온 가족이 둘러앉아

    따신 밥 한끼 먹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쓰잘데 없는 욕심일랑 버리고 살아가야 하는데...

    별 욕심은 없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버거운 일상에 힘이 빠지고 불평도 늘어갑니다 ㅎ

    언제쯤이면 삶에 초연해질수 있을런지...

    오늘밤도 가만히 눈을 감고 욕심을 버리는 명상에 잠겨야 겠습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09.12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이 몸이 안 좋으시군요. 안타깝습니다.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생분의 건강과 식구분들의 평안을 위해 작은 기도 올려 보냅니다...

  3.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9.1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신경쓸 수 있다는 것은 배고픈 자들과 집 없는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이 대상이 되겠지만,
    부유한 사람에게는 가장 큰 삶의 문제인 것 같아요.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하나봐요.

  4.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3.09.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빛과 사랑으로 엮어가는 시간이 되세요

  5. Favicon of https://ppippi51.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3.09.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윗 댓글의 에비앙로즈님의 사연을 읽으니 더욱 글이 와 닿네요..
    쉽지 않네요..저도 욕심이 너무 많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