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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선수권대회 상금 전액 기부




4월 29일 자 한겨레 뉴스에 가슴 훈훈한 소식이 났네요.  김연아 선수가 지난달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전액을 유니세프를 통해 장애 어린이들을 돕는데 기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참 복되고 훌륭한 일입니다.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남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우산을 선뜻 내어 주며 함께 빗길을 걸어가 주는 그녀의 모습이 오늘 더욱 늠름해 보입니다.      

2011년 10월 김연아 선수가 공백기간 중 하바드 대학 초청으로 자선쇼에 참가하기 위하여 보스톤을 방문하였었지요.  세계적인 선수가 작은 스케일의 자선쇼에 흔쾌히 참가한다고 대답했을 때 막상 초대했던 사람들도 놀랐다고 합니다.  그날은 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과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의 날이였습니다.  그 날 직접 만나서 함께 사진도 찍고, 책을 건네주었던 기억이 저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 나라의 웃음소리와 숨소리를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 김연아 선수, 그 어깨가 참 무겁고 부담스럽기도 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인으로써 그보다 먼저 한 개인으로써 건강하고 멋진 성장의 모습을 보여줘서 감동입니다.  멋진 김연아 선수에게 행운을 빕니다!               
     
-----------------------<다음은 한겨레 뉴스>-----------------------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모두 기부하며 '기부천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연아가 지난달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4만5000달러(약 5000만원)를 전액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이 기부금을 장애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중인 김연아는 "장애아에 대한 편견의 벽이 높다는 것을 실감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돕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김연아는 2011년 5월에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상금 2만7000달러를 일본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고자 모두 유니세프에 쾌척한 바 있다.

또 올해 초에는 난치병 어린이 5명에게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4월에는 시리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장애아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공익광고에도 등장했다.

유니세프 측은 "김연아의 팬들이 올림픽 우승 기념일, 생일, 대학 졸업 등에 맞춰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도 최근 3년간 500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성실과 재능과 덕을 두루 갖춘 멋진 김연아 선수,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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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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