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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사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6.28 미국에서 나를 이렇게 특수교육 교사로 만들어준 이들 (63)


미국에서 특수교육 교사되기


우리반 아이들과 쉬는시간에 찰칵~


얼마전에 받은 질문입니다.  미국에서 특수교육 교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전부터 다루고 싶었던 토픽이었으나 이야기가 쉽사리 삼천포로 빠질것 같아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  특수교육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심스럽게 글을 시작하여 봅니다.      

문의하신 그녀는 한국에서 성장하여 일본에서 20대를 보냈고 미국에 온 지는 1 년 쯤 되었으며 현재 ESL학원에서 일하면서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특수교육학과와 유아교육학과에 관심이 있는데, 워낙 교육학 자체에 관심이 많고 "사람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녀의 마음가짐은 백점 만점에 백점입니다!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자질은 그녀와 같은 순수한 동기와 열정이 아닐까요.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무궁무진한 정보를 시시때때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학/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은 간단히만 소개할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예전에 잠 못 이루며 고민했었던, 지금 현재 '미래교사들'이 고민할지 모르는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럼 먼저 우선 입학/교육 과정에 대한 짧은 설명 들어갑니다.    


<입학/교육 과정에 대한 초간단 설명>

미국교사 license에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preliminary license, initial license, professional license 등이 있지요.  공립학교에서 교사로 일을 시작하기 위해선 preliminary 혹은 initial 둘 중 하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reliminary License 

-누구를 위한: 정통 교사 프로그램 과정을 밟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자격증.  
-자격증 사용기간: 5년 동안 사용가능. 연장되지 않음.  
-Requirements: 학사 졸업증, 주정부 교사 자격증 시험패스.
-5년 사용기간 만료되면: 단계인 Initial License 과정을 시작해야 함.
 
2. Initial License 

-누구를 위한: 정통 교사 프로그램 과정을 마친 사람들을 위한 자격증.  
-자격증 사용기간: 5년 동안 사용가능. 연장 가능.   
-Requirements: 학사 졸업증, 주정부 교사 자격증 시험패스, 학부과정 교사 프로그램 완료.
-5년 사용기간 만료되면: 한번 renew해서 5년 연장해서 사용가능. 연장 대신 그 다음 단계인 Professional License 과정으로 들어가 더 높은 자격증 취득 가능. 

(미국 전반적으로 비슷하나 각 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원하는 대학교/대학원 웹싸이트를 서치해 보세요.)



<드림플래너의 팁 몇 가지>
      • Preliminary License를 가지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좋은 teaching 기회가 오는 분들 있습니다 (교육학을 하지 않고 다른 전공을 하신 분들 중에서).  이런 분들은 일단 MTEL 등 주정부 교사 자격증 시험패스 하면 preliminary license 얻고 바로 교사로 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case는 많지는 않습니다. (하단에 보충설명)  
      • 월급에 관하여:  Initial License가 교육학 공부를 더 전문적으로 한 것이여서 Preliminary License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초봉이 높게 시작합니다. 
      • Initial License받으실 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단에 보충설명)
          • Initial License without Masters Degree
          • Initial License with Masters Degree    
      •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시작할 때 Moderate Disabilities (경증장애) 와 Severe Disabilities (중증장애) 둘 중 하나 고르셔야 합니다.           
      • Moderate Disabilities를 고르시는 경우, 나중에 가르치고 싶은 학년을 골라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PreK-8학년 아니면 5-12학년 이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 Severe Disabilities 자격증이 있으면 PreK-12 (Pre-kindergarten부터 12학년까지) 모두 가르칠 수 있습니다.
      • 자폐증, 아스퍼거, 다운증후군 등에 관심이 있으시면 severe disabilities 프로그램 쪽이 더욱 가깝고,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ies) 등에 관심 있으시면 moderate disabilities가 더욱 가깝습니다.    

   

"설명이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염~"



       드림플래너가 꾸며 본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1. 늦은 나이에 미국에 오면 언어 때문에 힘들텐데 미국직장 찾기 가능한가?
요즘은 세계적으로 경기가 어려워서 일자리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에서 별따기'이라지요.  게다가 늦은 나이에 외국에라도 오게되면 문화적 차이와 언어문제로 인해 그야말로 나이에 상관없이 다시한번 큰 정체성 혼란을 겪게 되는게 태반이죠.  그래도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뜻이 있는데 길이 있다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도전하면 그 도전 자체로 찬란한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하고 싶은게 있으면 꼭 도전해 봄으로써 나중에 후회 없이, 화병 없이 살자는게 저의 삶의 지침입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하느라 몸은 좀 불편해도 맘은 편하게, 돈은 좀 못 벌어도 맘은 부자로 살자는게 저의 주의입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YES!  늦게 미국에 와도 뜻이 있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길이 보일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도전해 보는 거죠.  실제로 제 주변에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온 후 미국에 20대 초/중반에 와서 미국학교에서 교사생활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솔직히 이 질문은 "영어의 문제" 보다 "의지에 관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의지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Sky is the limit~이라고 외치며 제가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구요, 영어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다른것 없습니다, 공부하세요!  

      

"힘 내세요, 우리가 응원할께요!"

          


2. 다른 주 교사자격증으로 보스톤에서 가르칠 수 있는가?
가능한 주가 있구요, 그렇지 않은 주가 있습니다.  정보를 원하는 주의 department of education 웹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teaching license reciprocity by state).  새로운 주 에서 직장을 얻게 되면 일단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임시 라이센스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보통 1년 안에 그 주의 라이센스로 다시 갱신하여야 합니다.    

"함께라서 즐거운 순간들~"



3. 기회가 오면 preliminary license만 가지고도 바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시간을 두고 더 공부해서 정식 initial license를 얻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preliminary license만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 경우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에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같은 직업체험이라고나 할까요.  장점은 교육학을 전공하지도 않았는데 상황이 허락되어 (예: 발탁) 가르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헷갈려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발탁'에 대한 한가지 예를 들어 보인다면... 
science lab에서 일하는 실력있는 과학 전공자가 있는데 어느 교장이 마침 자신의 학교 과학선생님이 1년 동안 임신/출산 때문에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이 scientist에게 제의를 하는 거죠 - '자네, 힘든 연구 잠시 쉬면서 일년 동안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쳐 보는건 어때?'  이런 분들은 MTEL 등 필요한 주정부 시험 보고 몇 가지 서류통과하면 preliminary license 받고 합법적으로 교사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전문적으로 교육학에 뛰어들기 전에 이런 field experience를 통해 실질적 경험해 보는것 저는 적극 권장합니다.  이런 경우가 바로 '자신이 잘 하는것 경험해 보면서 그것이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인지'도 알아보는 경우인 거죠.  

"다같이 뛰어 볼까요?  스트레스 확 날려~"



4. Initial License with Masters Degree와 Initial License without Masters Degree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WITHOUT Masters Degree는 교사 자격증 프로그램이고 WITH Masters Degree는 교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하면서 동시에 교육학 '석사과정'을 하는 것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복수전공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Initial License with Masters Degree 추천합니다.  공부과정이 좀 더 길다는 부담이 있긴 하지만, 메사추세츠 주와 같이 학구열이 높은 지역은 교사를 뽑을때 그냥 라이센스만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교육학 석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나중에 Professional License로 바꿀때도 이점이 있습니다.      

미래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



5. 어디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가르친다는 것, 특히 특수교육 교사로 일한다는 것은 적성에 맞으면 정말 재밌고 매력있는 일입니다.  어느 전공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일단 대학원을 들어가고 자격증과정을 시작하면 되돌리기 쉽지 않죠.  자신에게 맞는 일인지 아닌지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제가 적극 권장하는것은 산!경!험!입니다.  단기간 동안 1:1 보조교사로 학교에서 일을 해본다거나 썸머캠프에서 카운셀러로 일 해본다거나 혹은 장애아동 베이비시터로 경험해본다거나... 이렇게 하면 자가 적성검사도 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이런 실질적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장애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학년의 아이들에게 애착이 가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가야 나중에 뒷탈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막상 공부과정에 들어선 후 눈물 찔끔나게 힘든 순간이 찾아와 포기하고 싶어질때 자신의 산경험을 통해 얻은 motivation이 분명하면 두 주먹 불끈쥐며 다시 일어나기가 훨씬 쉽거든요.    

   

"열번 찍어 안.. 잡히는 물고기 없다구요! 얏호, 성공!" 



6. 나의 운명, 음대에서 교육대로 발길을...
저의 경우 대학에서는 음악이론을 전공했고 대학졸업 이후 곧바로 대학원에 들어가 음악교육학 석사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석사과정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래의 나를 상상해 보았는데 큰 교실에서 아이들 앞에 음악선생님으로 서 있는 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휴학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용돈을 스스로 벌었던 저는 대학원 학비를 스스로 충당해야 했기 때문에 그려지지 않는 미래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할 맘이 없는 것을 알았을 때 쉽게 학교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방황 아닌 방황.  계속해서 교육학에 끌렸던 이유는 고등학교 때부터 해 온 과외 아르바이트덕에 제가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것에 비해 비교적 소질이 있다는 것을 차츰 알아갔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 운명은 이렇게 찾아오죠... 그러던 어느날!) 동네 어느 초등학교에서 여름학기 동안 일 할 한국말 할 줄 아는 1:1 교사를 찾는다고 해서 찾아갔죠.  자폐스텍트럼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자폐증 (autism)이라는 한글 및 영어 단어를 알게 되었지요.  제가 맡은 아이는 심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3-4세 지능의 10살짜리 한국남자아이.  신기하게도 자폐증에 대해 몰랐던 것이 아이와 지내는데 전혀 부족함이 되지도 방해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순간순간 instinct로 대처했고 당황하게 되는 상황은 improvise해냈지요.  어땠냐구요?  아이와 저,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동안은 아이가 아침마다 학교가기 싫어서 짜증내고 버스 올 시간이 되면 여기저기 숨었었는데 이젠 준비도 척척 한다고.  불규칙적이게 보일수 있는 아이의 행동이 제 눈에는 정당해 보였고 이유가 있는듯해 보였습니다.  그야말고 이유있는 땡깡인거죠.  웃으면 같이 웃고 울면 무조건 말리려 하지 않고, 아이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살피고 그것을 사용하여 교육의 일환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포착한 후에는 음악(특히 리듬영역)을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씨 쓸때도 산수 할때도 걸을 때도 놀 때도... 아이의 큐에 맞춰 지속적으로 음악을 적용했습니다.  확신이 없어 떠났던 음악공부를 나름 더욱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거죠.  그렇게 좌충우돌 여름을 보내고... 가을학기에도 계속 일 해주겠냐고 물어보는 고마운 그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일하며 배우며... 곧 대학원에 들어가 특수교육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7. 나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은 무엇?  
    바로 이것 - 때묻지 않은 맑은 영혼을 소유한 아이의 웃음.

                                  

가장 뿌듯할 때는 언제?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나는 모습을 볼 때 저의 존재를 더불어 인식하게 되고 뿌듯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특수교육교사로 일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배운다는 것.  이 아이들에게 배우게 됩니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마음의 사람이며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가 이 아이들에게서 배웁니다.  욕심덩어리, 모순덩어리인 저에게 항상 일깨움을 주는 아이들은 mystic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결국 오늘날 나를 이렇게 특수교육 교사로 있게 해 준 이들은 바로 이 아이들!  고맙다, 얘들아~      


Posted by Dream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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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2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11.3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doo님!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질문이 있으면 이메일로 연락하셔도 됩니다.
      전공에 무관하게 mtel시험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학을 잘 하셨으면 이곳 시험은 괜찮을 것입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팁은... 수학교사로 일하려면 몇 학년이 좋은지 스스로를 점검하시고. 공립외에 사립이나 Charter School쪽도 알아 보세요. 그리고 수학시험 외에 다른 시험은 패스해야 되는 것은 없는지 미리 알아보시고요. 사립이나 차터스쿨 쪽은 덜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시자격증은 무엇인가요? 임시 "교사" 자격증인가요?

      스폰을 미리 받고 교사로 오는 사람은 솔직히 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캘리포니아에선 교사가 부족해 필리핀에서 스톤 주고 데려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참고로 그들은 영어를 아주 잘 하지요.)

      신분상 문제가 없어야 학교에서 일할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일하려면 정식교사든 아니든 운전자든 썹이든... CORI라는 백그라운드 검사를 해야합니다. CORI 단계는 학교와 인터뷰를 통과하면 학교에서 어떻게 어디서 하라고 알려줍니다.

      보스톤은 멋진 곳입니다. 교육도시인지라 사람들이 가방끈이 길어 교사들이 잡 잡기도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교육열이 높아 다양한 잡들이 있기도 하지요. 영어준비 잘 하시고요^^ 건투를 빕니다.

  3. 2013.11.24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교대생 2013.12.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특수교육을 생각 중인 교대생입니다. 넵, 예비 초등교사죠... 원래 특수교육가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교대 입학하게됐네요^^;; 졸업후 미국으로 유학가서 특수교육 전공하여 미국에서 특수교사를 하겠다라는 막연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기가 힘드네요ㅠㅠ 사실 지금 이 게시물을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ㅎㅎ...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일단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미국으로 유학가게되면 대학교를 알아봐야할까요 대학원을 알아봐야할까요...? 제가 한국에서 공부한 과목들 학점에 대해서 부분 인정받을 수도 있으니까...대학원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이수하면 될까요? 아 그리고 또 다른 질문들을 위해서 메일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여튼 제 질문은 여기까지고요.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12.0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대생이시군요.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교생선생님들이 오면 너무 신나 했었는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훌륭한 공부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대학교냐 대학원이냐... 학교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어떤 곳은 대학원 입학을 위해 GRE를 봐야 하는 곳도 있고... 제가 권하는 것은 님이 원하시는 학교의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인터내셔날학생에 대한 필요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특별히 관심 있는 지역이나 학교가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영어로 수업을 하는 것이니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하셔야 합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제 이메일은 bostonsped@gmail.com 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또 연락주시고요^^

  5. jane 2014.02.0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국 텍사스에서 EC-6 general/EC-12 special ed. 를 전공하고 license 취득 후, job을 찾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 혹시나 미국에서 취득한 교육 자격증이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할까 싶어 알아보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제가 처음에 특수교육을 시작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무덤덤해 졌다가 이곳에서 다시금 상기 시켜 보네요. ^^ 정말 소명을 가지고 일하시고 계신것 같아 존경심까지.. @.@ 텍사스 주에서 공립/사립 학교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visa sponsorship 때문에 쉽지는 않네요.. 혹시나 처음 job을 찾는데 조언이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 드려요.
    특수 교육하면서 많은걸 느끼는데 꾸준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전..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용^^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4.02.0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수교육을 전공한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인지 jane님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미국 전반적으로 job 찾기 너무 힘든 시기이죠? 게다가 비자문제가 있어서 더욱 복잡하겠네요. 그래도 넓게, 멀게 보시고 맘을 편히 갖도록 하세요^^ 길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를 일이에요. 일단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해냈고, 잘 끝냈으니 얼마나 좋아요. 졸업과 라이센스 취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텍사스 자격증으로 다른 어느 주에서 일하기가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일단 캘리포니아 쪽은 외국인들에게 좀 관대한 편인것 같아요.
      만약 더 공부하고 싶다면 BCBA쪽을 추천하고 싶구요. job 전망이 좋은데다가 자격증이 국가시험 과정을 통해 나오는거라, 미국 어디서든 일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 한가지는 일단 teacher's assistant 나 1:1선생님으로 일하면서 경험과 실력을 더 쌓으면서 main teacher position을 찾는것도 방법일수 있어요. job 경쟁이 치열한 이곳 보스톤에서는 흔한 일이에요.
      새해에 건강하시구 좋은 소식있기를 소망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 2014.06.09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6. Thanks giving 2014.02.2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rtificate with master degree 를 진행할때 대학원의 인지도나 랭킹이 직업구할때 많이 작용하나요? 아니면, 어느 대학원에서 하든 자격증이 있다면 되는건가요?

  7.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4.02.2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는 학교에 가서 그곳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학교의 인지도나 랭킹에 상관없이 어떻게든 일이 진행이 됩니다. 학교 인지도와 명성못지 않게 영향을 끼치는 다른 요소들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천서를 높이 평가합니다. 교수님들이나 교생실습했던 곳의 교장선생님이나 코디네이터한테 좋은 추천서를 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또 한가지는 커버레터입니다. 식상하게 형식적으로 쓰는것 말고 '나의 스토리'를 적는것이 좋습니다. 이력서에는 직직/교육 경험을 리스트하는 것이라면 커버레터에는 나만의 패션과 꿈을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8. jane 2014.03.12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사립 preschool에 취직이 됬어요! 그곳은 Downsyndrome 증상이 있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sibling들이 함께 다니는 곳인데 선생님들도 활기차고, 아이들도 너무 이쁘네요. 지금은 teacher assistant로 일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master까지 해서 특수교육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네요. 학부를 general education과 같이 했기때문에 사실, 특수교육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class 몇개 더 듣는 정도 였어서.. 아무튼, 이곳 블로그에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것 같네요! 한국말로 보니 이해가 잘 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4.03.1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쁘네요!! 소식 전해주어 고마워요!!!
      다운아이들은 정말 사랑이 많고 귀엽죠. 좀 고집스럽게 행동할 때도 있지만 그때 서로 어떻게 의사소통 해야하는지만 배우면 가르치고 교육하는데 너무 즐겁고 보람되는 아이들이에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지만요^^ 고대 어느 인디언 족은 다운베이비들을 워십했다고 하네요. 정말 해피하고 러브리한 아이들이에요. 많은 좋은 경험하길 바래요! 종종 들려서 소식 전해줘요~^^

  9. license 2014.04.06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학부를 미국에서 과학을 전공했고, 지금 리버티 대학원에서 온라인으로 교육학 전공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국제 학교에서 교사를 하는 것이 꿈인데, M.A.T(license 줌) 와 M.Ed(license과정 아님) 중에 어떤것이
    나을 지 몰라서요. 물론 license주는 게 당연히 좋은데, MAT는 3주 동안 버지니아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하고
    M.Ed는 백프로 온라인이 가능해서요.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4.04.0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aster와 license 두 가지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권하고 싶네요. license 과정은 교생실습 경험을 포함하기 때문에
      미래에 학교/직장에서 인터뷰 할 때도 이론만 공부한 사람보다는
      실제 교사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봅니다.
      Good Luck!!!

  10. 특수교사꿈 2014.04.1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특수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저도 졸업 후에 미국에서 특수교사로 일하는 게 꿈이에요. 그렇다면 한국 대학을 졸업한 후에 꼭 미국에서 다시 학교를 다녀야만 하는 건가요??
    어떤 교수님께서 미국은 특수교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셨었는데 맞는말인지도 궁금해요...! ㅎㅎ 시간 되실때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4.04.2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특수교사꿈님! 좋은 공부 하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교사자격증을 취득했어도 미국에서 다시 따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다른 주로 이사할 경우, 자격증을 convert하거나 다시 따야 합니다. 미국으로 올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면 가려고 하는 그 곳에서 수용하는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미리 알고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예. 과목을 인정해 주는가, 과목을 다시 택해야 하는가, 자격증 시험만 다시 보면 되는가 등). 특수교육교사가 미래 직업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특수교육은 직업의 특성상 적성에 맞고 만족도가 높아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 하는 일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아주 많이 힘들어지겠죠... 블로그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소망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11. Jane 2014.09.27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가끔씩 들러 여전히 구경하고 갑니다. 질문이 있어 들렀어요. BCBA라는 자격증은 어떤 종류인지 궁금하네요. EC-12 Special ed. certification 이 있고, 특수 교육 쪽으로 어떤 쪽이든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어요. classroom 도 흥미있지만, 심리쪽이나 특수아동 diagnosis하는것에 더 흥미가 있어요. 어떤쪽으로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지금은 좀 막막해서요.

    • Favicon of http://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4.10.0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preschool에서 일하시는 Jane님 맞으신가요?^^

      BCBA는 행동치료쪽입니다. 공립학교에서는 speech therapy나 occupational therapy가 가장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service쟎아요. 요즘 새롭게 인식 되어지고 높이 평가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이 행동치료입니다. IEP에서는 social/emotional skills 혹은 classroom adaptation skills 등의 제목으로goal을 만들고 이것의 service provider가 BCBA인 것이죠. job market 전망은 좋은 편입니다.

      자폐나 행동관리에 관심있으면 이 분야를 추천하고 싶네요. 심리와 diagnosis쪽에 관심이 깊으시면 psychologist가 되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http://www.bacb.com/index.php
      위 싸이트는 BCBA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종종 연락주어 고마워요. 제가 학교일이 바빠져서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못하고 있는데 좋은 자극이 되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12. Jane 2014.10.04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합니다!
    전 한국에 들어왔어요. 비자문제로 인하여.. ㅎㅎ BCBA 쪽 자격증 시험을 알아보니 master 학위가 있어야 시험에 응시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자격조건이 필요한거 같네요. 제가 한국에 있는데 혹시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계속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학사까지 했고, 특수교육 (특히 자폐쪽으로)으로 계속 일하고 싶거든요. 지금은 티칭 자격증만 있는데 솔직히 학부에서 배운것으로는 특수교육이 어떤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방해가 안되신다면.. ^^; sjn1223@gmail.com 이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되면 연락 부탁 드려요.. ^^

  13. 노윤이 2015.02.09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특수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음악을 전공했고 음악교사자격증이 있습니다. 대학졸업 후에 우연히 특수학교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지금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논문만 쓰고 통과하면 특수교사자격증이 주어지는데요~ 대학원수업을 듣던중에 교수님께서 한국에서 특수교사자격증을 취득하면 미국에서도 인정이 되면서 관련된 몇 학점만 들으면 교사를 할수 있다는 얘기를 언뜻들었었거든요 그런데 드림플래너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그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세히 설명해주셨지만 제가 이해력이 짧아서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지는듯 해요 ^^;; 한국에서 대학원과정으로 특수교육을 전공했어도 인정되는 부분은 없는건지 처음부터 다시 말씀해주신 과정을 모두거쳐야하는지 궁금 합니다 ~~ 수고하세요 ^^

    • Favicon of http://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5.03.07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가지 방법으로 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한 가지는 그 말씀을 해주신 교수님께 어느 대학을 염두하시고 하신 말씀인지 여쭤보는 것이고요. 다른 한 가지는 미국에 노윤이님이 관심있는 대학에 직접 이메일을 하는 거에요. 본인이 택하신 대학원 과목들의 제목과 brief description을 이멜로 보내면서 이것들 중 어느 과목들의 credit이 transfer 되는지 물어보는 방법이요. 미국 내에서도 학교를 중간에 transfer 해야 하는 경우에 이런 방법을 써요.
      그렇지만 state 시험은 그 주의 고유한 시험을 보는 거라서 꼭 다시 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단, 미국 내에서도 어떤 주 들은 서로 동맹을 맺어서 서로끼리는 다시 시험을 안 봐도 되는 주들도 있어요. 그것을 Teacher certification reciprocity라고 합니다. 주 마다 규칙이 조금씩 다르니까 관심있는 대학을 찾으신후 그곳에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좋을듯 해요. 행운을 빕니다!

  14. BlogIcon eun 2015.04.0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포스팅하신 글만 보다가 오늘은 댓글을 남깁니다ㅎㅎ 저는 한국에서 특교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지금은 어학공부하러 시카고에서 살고있습니다. 요즘은 금요일마다 집근처 중학교에 특수학급으로 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ㅎㅎ봉사를 통해서 미국의 특수교육 환경이나 수업방식 수업도구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며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임용보고 교직생활하고, 석사나 박사과정을 미국에 있는 대학원을 다니고싶은 꿈을 가지고있습니다:) 제 꿈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Dream Planner 쌤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제가 보스턴에 여행을 가게되면 학급구경 한 번 해보고싶어요~그리고 저도.. 메일주소 알려주신다면 메일로 여러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haaeem 2015.07.11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반갑게 읽어 인사드리고 갑니다. 저는 이제 막 남편을 따라 미국에 갓 이민을 온 주부예요. 한국에서 쭉 가르치는 쪽 일을 하다보니 와서도 그렇게 진로를 잡아서 재사회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알아보다가, 특수교육쪽이 제도도 한국보다 훨씬 잘 정비가 되어있고 제 적성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알아보다 혹시나 한국분이 일하시는 경우가 있을까 해서 우연히 구글 검색을 해봤더니 이렇게 계시네요^^ 특히나 이 포스팅은 저한테도 무척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kkillo 2015.09.17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국으로 특수교육 공부를 하러 가기위해 준비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발견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위에 g메일이 있어 궁금한 것을 여쭤보고 싶어 의향을 여쭙는 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길래 이곳에 댓글 달아 봅니다. 다른 기관을 통해 유학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준비를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라서....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17. 고자 2016.03.1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최근 정신상태랑 이것저것안좋아서 미국가는법을 찾고있는데요 나이는 28이고 메이오클리닉가보려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게임중독이엇고요 사회성이 떨어진건지 밖에 나갈생각이 안듭니다 남한테 잘속아서요
    돈이 1000만원정도 있는데 이걸로 미국병원가서 치료받을수 있을까요? 이민가고 싶기도합니다만

  18. BlogIcon 김휘연 2016.05.0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가 유학비자나 취업비자로 미국에 가면 아이를 특수교육 받을수있나요? 아이가 자폐인데..애들 아빠 회사일로 미국에 2년정도 파견 나가게되서요..교육적 혜택을 받을수있는지..아님 모든 비용을 저희가 내야하는지..너무 궁금합니다 비용 구담이 되면 생이별해야할듯요 ㅜㅠ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6.05.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ublic schools를 공립학교라 하고 private schools를 사립학교라 하는데 public schools에 다니면서 특수교육을 받게 되면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speech therapy, occupational therapy, physical therapy 등 테스트와 진단을 통해 서비스를 받기로 결정이 되면 교육에 포함됩니다. 이 프로그램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이 블로그에서 서치해 보세요. 제가 비자 관계된 것은 잘 모르는데 혹시 유학원에 연락해 보시면 어떨까요. 파견과 이사 준비로 바쁘시겠네요. 이사갈 지역을 인터넷에서 찾은 다음 list of public schools를 치면 학교이름들이 올라올 거에요. 웹사이트를 통해서 학교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가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19. 김예주 2016.06.1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제 꿈이 특수교사가 되는 건데요. 저는 정말 특수 교사도 하고싶고 더 넓은 세계를 나가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고 싶은것도 제 하나의 욕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특수교사가 되는것도 정말 소중한 꿈입이다. 지금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있는데 미국에 갈수있다면 정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미국 특수교사가 되기위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찾다가 좋은 글 발견해서 질문하고 갑니다 ㅎㅎ 답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 박규원 2016.06.2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연세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전공:비교문학과 문화, 부전공:영문학)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미국 특수교사자격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갈 생각인데요, 어떤 학교에서 어떤 코스를 밟으면 되는건지.. 아무리 사이트에 들어가봐도 뭐가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참고로 어릴때 미국에 살았어서 영어는 native 수준으로 구사가 가능합니다. 지금 전공이 특수교육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어떤 미국 대학원에 지원을 해야 합격이 될지, 뭘 준비해야 할지, 특수교육 석사학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특수교사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얻고 싶은데 어떡해야할지, 자세한 조언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1. Favicon of https://photina.tistory.com BlogIcon Photina 2020.06.11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교에서 Liberal Arts를 전공하고 현재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특수교육교사자격증으로 한국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추가로 어떤 자격증/공부를 더 해야하는지 아시는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