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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4 난독증에 관한 몇 가지 (1)
  2. 2012.12.01 영어배우기 좋은 게임들 (5)
2017. 11. 14. 17:54

난독증에 관한 몇 가지 언어/난독증 2017. 11. 14. 17:54

 

난독증(dyslexia)에 관한 몇 가지





블로그를 통해 난독증에 관련된 질문들을 가끔 받게 됩니다. 저는 난독증 전문가는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서 질문에 답하고자 노력하지만 저의 답변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답변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증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기초 읽기능력 (fundamental reading skills)에 중점을 둘 때가 많은데, 그런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 몇가지를 나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어 언어적 특성과 늦어지는 진단>


한국에 있을 때는 난독증인 줄 몰랐다가 미국에 온 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를 몇 번 보았습니다. 어느 초등학생의 경우, 한국에 있었을 때 난독증 증세로 수업이 힘들었던 모양인데 도움은 받지 못하고 오히려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한다, 게으르다, 숙제를 안한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등의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언어와 관련된 수업들이 더욱 힘들었다고 합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도움요청이나 의사표현이 더욱 어려워졌고 결굴 학교에서 문제아처럼 인식되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 이민와서 검사결과 후 난독증 증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 었습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는 몰랐다가 미국에 온 후 알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해 볼 관점... 한글읽기 배우기가 영어읽기 배우기 보다 쉽다?


예전에 이민교회에서 10 여년 동안 주말 한글학교에서 교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학생들이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중에서 제일 빨리 익히는 스킬로 나타나는 것은 단연 읽기스킬이었습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자음과 모음의 정확한 ‘이름’은 몰라도 (예. 기억, 니은 등) 각각의 ‘소리’를 알기만 하면 (예. /ㄱ/ /ㄴ/ 혹은 /g/ /n/ ) 글씨를 읽을 수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더라도 읽을 줄은 알게 되는 것이지요. 외국인 어른의 경우, 단 몇 시간 만에 읽기를 마스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읽기 영역에 있어서, 한글이 영어보다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자음과 모음이 한 개의 소리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로, 자음글자 ㄱ, ㄴ, ㄷ, ㄹ 의 소리는 /g/, /n/, /d/, /l/ 입니다. 모음글자 또한, 'ㅏ’는 'AH'라는 소리를 갖고 있고 ‘ㅗ’는 'OH'라는 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한 글자, 한 소리," 이 기본적인 읽기 규칙이 표음문자인 한글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그렇지만, 영어의 경우 상황이 아주 다릅니다. 영어의 자음과 모음은 한 가지 이상의 소리들을 갖고 있어서 그 규칙들을 익히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예로, 알파벳 ‘a’만 관찰해 보더라도 적어도 일곱 개의 다른 소리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pple (AA)

Acorn (AY)

Car (AH)

About (UH)

Fall (AW)

Share (EH)

Private (IH)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여기서 저의 포인트를 말씀드리자면, 한글읽기는 비교적 배우는 것이 쉽기 때문에 어렸을 때 한글을 읽기 시작하면 무슨 증세가 보인다 해도 ‘한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별 문제가 없겠지... 점점 더 잘 하겠지’ 하면서 그 증세들을 보고도 놓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난독증을 파악하는 테스트 도구(tool)로써는 한글읽기는 영어읽기 보다 쉽다는 것입니다. 제가 권하는 것은 난독증 증세가 보인다면 한글을 읽기 시작했다고 해서 그냥 지나칠 것이 아니라 자세히 검사해 보는 것입니다. 난독증을 비롯해 모든 장애의 치료와 교육은 일찍 시작 할수록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일드한 난독증 증세로 어렸을 때 한글은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다고 하지만, 학년을 올라가면서 학습영역 전반에 걸쳐 격차가 급격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 보고 듣는 것에 대한 이해력, 기억력, word retrieval 속도, 생각한 것을 말로 대답하기, 글로 표현하기, 창조적으로 응용하기 등에 대한 어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 게다가 학업 어려움에서 오는 우울감, 소외감,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사회성 스킬이 감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난독증 증세가 의심되면 바로 전문가에게 의논하고 적절한 도움을 바로 받기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미국에서의 교육과 치료>


난독증이 있는 학생에게 한국 보다 미국에서의 교육이 더 좋을 수 있냐고 질문한 분이 계십니다. 주(states) 마다 교육법이 조금씩 다르고, 같은 주 라고 해도 동네마다 교육환경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오시라고, 어느 주로 가시라고, 혹은 어느 동네, 어느 학교로 가시라고 추천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의 추천은 본인이 살고 있는 그 주변에서 제일 좋은 공립학교(public school)를 찾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공립학교를 추천하는 이유는 학생이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를 할 수 없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을 교육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교사 및 전문 therapist들이 팀으로 구성되어 학부모와 함께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언어치료 같은 서비스를 요청 했을 때 무료제공 해야 하는 의무가 없습니다. 다음 글들을 읽어 보시면 미국에서의 특수교육이 어떤지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sped.tistory.com/entry/다양한-특수교육-프로그램?category=476799

http://sped.tistory.com/category/미국%20특수교육/특수교육%20대상

http://sped.tistory.com/entry/아스퍼거스-증후군과-통합교육 (미국 통학교육 설명)


난독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립학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처음부터 이런 사립학교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좋은 학교를 만나면 다행이지만, 사립학교는 장애정도에 따라 혹은 학생의 behavior 문제 (돌발행동)에 따라 학생에게 전학을 권고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모든 장애인 학생들에게 적합한 무상교육을 제공해야 하는 장애인 교육법(IDEA/FAPE)이 사립학교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단 공립학교로 가서 학생의 발전 과정을 지켜본 후에 필요와 상황에 따라 사립학교도 살펴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난독증에 관련한 몇 가지 포스팅들 입니다.

http://sped.tistory.com/entry/난독증-Fact-or-Fiction

http://sped.tistory.com/entry/난독증-어린이-위한-학습법

http://sped.tistory.com/entry/이-유명인들의-공통점은-무엇

http://sped.tistory.com/entry/난독증-원인-듣는-것이-문제-아니면-보는-것이-문제



<난독증은 누가 테스트 하고 진단하는가?>

일반적으로 난독증은 라이센스가 있는 심리학자(psychologist/educational psychologist)들이 진단합니다. 이 심리학자들은 병원에서 일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일하거나 혹은 테스팅 전문 회사에 고용되어 일하기도 합니다. 신경학자(neurologist)나 다른 메디컬 의사들도 진단하기도 합니다. 난독증/읽기장애로 진단이 나오면 특수교육 대상 장애 중 학습장애(Specific Learning Disability) 카테고리 안에 속하므로 특수교육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 테스트 신청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나 아이를 돌보는 가디언이 보기에 아이에게 난독증 증세나 다른 장애 증세가 느껴지면 학교에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교장선생님에게 혹은 특수교육 기관의 담당자에게 special education evaluation을 요청한다고 편지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메일로 해도 되지만 손편지 혹은 컴퓨터로 작성하신 다음 본인 사인(signature)을 하시고 신청하면 좋습니다. 이 과정에 쓰인 모든 편지와 자료는 차곡차곡 잘 간수하면 좋습니다.

다음 내용은 매사추세츠 주의 교육법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공립학교들이 이와 비슷한 규칙을 따르고 있고, 주 마다 어느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 (http://www.doe.mass.edu/lawsregs/603cmr28.html?section=05)

부모가 테스트를 신청한 이후 45 일 안에 (주말, 휴일 등은 제외) 이런 일들이 행해져야 합니다. 학교가 부모의 신청편지를 받은 날이 제 1일로 간주되고, 그 날 부터 45 일 안에...

-학생에게 테스트를 합니다.

-부모님, 담임교사, 특수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테스트 결과를 보고하는 팀 미팅을 합니다.

-팀 미팅하기, 적어도 이 틀, 전에 부모님이 보고서들을 미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팀 미팅하는 날, 테스트 결과에 따라 특수교육이 필요한지 그 여부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수교육이 필요하다고 결정되면, 연방법과 주 법에 의거하여 개별적 학습 계획서 (Individualized Education Plan, IEP)를 작성하고 제안합니다. (Finalized document가 아님을 염두해 두시고, 혹시 의문점이나 반대의견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물어보면 됩니다.)

-미팅 후, 제안된 IEP의 복사본을 갖고 갈 수 있습니다 (집에 가검토한 후에 동의와 사인을 하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많은 분들이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답이 없는 질문이여서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가지 생각을 나누자면...


교육(레슨플랜)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장애의 종류나 원인 등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이것들을 모른다고 해서 효과적인 레슨플랜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각 학생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현재 갖고 있는 특성(예. learning style, behavior, 관심거리)을 파악하고, 그것을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스킬/능력(student's unique needs)에 초점을 두어 개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교육하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체계적인 관찰을 통하여 학생의 스킬이 발전하고 있는지, 발전의 속도가 적절한지,배움이 지속되는지,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용되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효과적인 교육(레슨플랜)의 3가지 요소입니다 (Curriculum-Instruction-Assessment).

  • Curriculum - what to teach

  • Instruction - how to teach

  • Assessment - what has or has not worked & what to do next

위 3 가지 요소 중 Instruction에 관하여 나누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특수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학생의 관심거리와 learning style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교사가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을 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주파수에 맞추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좋다는 커리큘럼을 사용한다 해도 학생이 이해할 수 없거나 관심이 없다면 그것은 종이조각에 불과합니다. 본인에게 적절한, 즉 이해와 습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국에 사는 어느 취업준비생께서 나눠주신 방법들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에 외국어 공부할 때 문단을 통째로 외운 것, 듣는 수업시간에 이미지를 떠올려 이해력을 도운 것, 질문에 질문을 연결해 생각하는 것, 세미나식으로 수업들은 것 등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본인에게 효과있는 sound memory와 visualization을 적절히 잘 사용한듯 합니다.


어린 학생들 중에 심한 사회성/의사소통 능력 결여로 적절치 못한 행동 혹은 돌발행동(inappropriate behavior)을 표출해 일반 교실 수업이 힘든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한가지는 Instruction (how to teach) 부분을 살펴보는 것인데, 돌발행동 예방 및 중재를 위한 행동관리 테크닉 방법들을 숙고해 보는 것입니다. 아래 리스트 중 첫번째 포스팅을 여시면 여러가지 테크닉들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token economy, camp chair, wedge cushion, quiet resting area, First/Then, social story, visual cues, etc.).


다음의 행동관리에 관한 포스팅들이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Instruction (how to teach)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ped.tistory.com/entry/ADHD

http://sped.tistory.com/entry/몸으로-말해요

http://sped.tistory.com/entry/Behavior-Management

http://sped.tistory.com/entry/아스퍼거스-증후군과-소셜-스토리-Social-Story

http://sped.tistory.com/entry/ADHD-갖고-있는-대학생들을-위한-팁


......

최근 어느 부모님과 난독증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다가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런저런 정보들과 저의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힘든 시간 겪고 계실 부모님들과 우리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Dream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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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2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 12. 1. 09:30

영어배우기 좋은 게임들 교육 아이디어2012. 12. 1. 09:30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기

- Computer as a Learning Tool -



이번 글에서 소개 할 게임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용 도구들입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이 컴퓨터 프로그램들은 장애 및 비장애 아동 모두가 사용할 수 있고, 특히 한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영어배우는데 도움이 될 만한 도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중증 장애 아동들에게 토큰 이코노미 (Token Economy) 를 사용할 때 상으로 컴퓨터를 종종 쓰는데 컴퓨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컴퓨터가 상으로 주어질 경우 타이머 (timer)를 사용함으로 일정한 시간 (10-15분)을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중독 예방차원에서 무슨 프로그램이든지 어른이 먼저 경험해 보시고 그 다음에 필요에 맞게 아이에게 사용할것을 권합니다.          

-----------------------------------------------------------------

* Games for Learning English *

[PBS.org] 이 웹싸이트에 들어가시면 수많은 교육용 프로그램들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그 중에서 제가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Between the Lions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뽀뽀뽀'나 '뽀로로' 처럼 인기 많은 TV방송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컴퓨터로 Between the Lions에 들어가셔서 다음 네가지 프로그램을 살펴보세요.  제가 학생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참고로 일반인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기초영어 배우는데도 아주 적절한 프로그램입니다.  발음교정에도 아주 좋습니다.                       

http://pbskids.org/lions/games/ (beginning sounds - 단어 첫소리에 관한 지식)


http://pbskids.org/lions/games/smartydoors.html (rhyming words, letter/sound knowledge - 라이밍 배우기 등)


http://pbskids.org/lions/games/wordplay.html (words meaning - 단어 뜻말)


http://pbskids.org/lions/games/theospuzzles.html (vocabulary building, puzzle, fun video clips - 단어쌓기, 퍼즐, 비디오 클립 등)

----------------------------------------------------------- 

* Learning to Read Letters, Words, and Stories *

두번째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스타폴 (starfall)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소개된 피비에스 키즈 (pbskids)와 양대산맥을 이룬다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교육용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파닉스 (phonics), 발음교정 및 동화책 읽기 등을 에니메이션과 interactive한 게임등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습니다.      

일단 http://www.starfall.com에 들어가시면 다음의 네가지 카타고리가 있습니다.  

(1) ABCs 

(2) Learn to Read 

(3) It's Fun to Read 

(4) I'm Reading 

네가지 모두 적극 추천합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재밌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될만한 프로그램들입니다.  게임이나 노래로 색깔, 숫자 배우기 등은 기본이고, 기본적인 알파벳 공부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단어공부, 짧은 문장, 긴 문장, 문단 등 점차적으로 레벨을 높여가면서 짜임새있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첫번째 메인화면에 있는 여러가지 그림들도 클릭해 보세요 (Calendar, Pumpkin 등).  여기저기서 재미있게 놀다보면 어느새 배우고 익히고 있는게 많을 거예요.            

또 한가지는 오른쪽 윗 부분에 Starfall Math가 보이시죠?  클릭하신 후 왼쪽부분에 [+/-]에 들어가신 후 Bowling이라는 게임을 해 보세요.  더하기/빼기 공부가 되는 게임인데, 일단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Starfall 웹싸이트의 모든 프로그램은 100% 교육용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여기저기 서핑 (surfing) 하면서 기본적인 컴퓨터기술을 배우는데도 안전한 곳입니다.  

-----------------------------------------------------------------  

*Eye-Hand Coordination / Cause & Effect Relationship / Reasoning Skills*

다음 프로그램은 [BOOBAH] 입니다.  맨 처음 보면 그냥 단순한 놀이용 게임들로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 선생님들 사이에서 추천돼 알게된 싸이트 입니다.  특히 "eye-hand coordination", "cause & effect relationship", "reasoning/planning skills"등에 도움이 되어서 작업치료 선생님들이 (occupational therapist) 사용하기도 합니다.  

http://www.boohbah.tv/zone.html 에 들어가면 보이는 모든 색깔과 모양이 클릭할 수 있는 타깃들입니다.  게임방법들이 말로 설명되어 있지 않아 어른들이 혹 당황할수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하면서 배우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폐어린이에게도 사용해 보세요.  특별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찾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 Typing / Keyboard Skills *


다음 두가지는 컴퓨터 키보드 스킬과 영어 타입핑을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웹싸이트 공간입니다.  


Dance Mat Typing http://www.bbc.co.uk/schools/typing

  

LetterPop http://www.helpkidzlearn.com/findout/letterpop.html 

(이 링크가 열리지 않으면 http://www.helpkidzlearn.com/find-out 에 들어가신 후 "Letter Pop" 클릭하세요.)

------------------------------------------------------------------

* Writing Skills *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글짓기를 하고 책으로 펴낼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Story Bird http://storybird.com은 어른이 먼저 경험해 본 다음 어린이와 함께 하면 좋을듯 합니다.  평소에 '글쓰기'에 자신이 없거나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 동기유발하기 적절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글을 쓰고 어울리는 그림을 넣은 후 자신만의 책으로 (비공식) 출판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친구들이랑 식구들에게 선물로 책을 보낼수 있게 되어있고, 원하면 프린트 (유료)를 할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쉽게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곳에 있는 삽화들이 정말 멋집니다.  여러 그림들을 살펴보고 자기의 글과 어울리는 그림을 골라보는 재미도 크답니다.  글 쓰기가 어려운 어린이들은 단어나 짧은 문장을 사용하거나 아이가 하는 말의 내용을 어른이 대신 쓰시면 됩니다.  키 포인트는 아이의 생각과 능력으로 자신만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죠.      

------------------------------------------------------------------

여기에 소개된 모든 프로그램들은 제가 직접 제 학생들에게 사용하였던 것들입니다.  재미 만점, behavior 콘트롤 만점, 교육용 효과 만점의 이 프로그램들, 많은 분들이 사용하셔서 혜택 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위의 링크들이 바로 열리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구글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nlSM5OOxd1CWHaiNtyeO3SyFZUJqxljvltKOwj8Lpuo,

Posted by Dream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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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이엄마 2012.12.0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원생 우리애가 스타폴을 꽤 좋아하는데 다른것들도 알려줘봐야 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2. 2012.12.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2.12.0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러그인에 들어가서 다음뷰에 체크하는거 맞죠? 지난주부터 연결은 된것 같은데.... 이런거 처음이라 아직 많이 어리숙해요.. 앞으로도 조언 부탁해요!

  3. Favicon of https://ppippi51.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2.12.0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아요. 글 보내실때도 다음뷰 폴더 정해서 보내시는 거 잊지 마시고 손가락 마크도 붙여놓으면 추천수도 늘 것같아요. 추천수가 많아지만 노출도 더 많아 진답니다..저도 솔직히 시작한지 몇달밖에 안되어 이정도 레벨의 정보밖에 드릴수 없네요..ㅠㅠ

  4. Favicon of https://alicejj.tistory.com BlogIcon Alicejj 2014.08.25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