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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교육'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7.10 방학동안 영어실력 향상할 수 있을까? (4)
  2. 2013.07.09 썸머 리딩 리스트 (6)


방학동안 영어실력 향상할 수 있을까?

영어공부(3)


 Word Wall 


친구의 아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이제 막 마쳤습니다.  여름방학 이후 가을학기에 4학년이 되는 것이지요.  친구부부는 둘 다 직장인.  게다가 이 3학년 아들 녀석 말고도 어린 아이 둘이 더 있습니다.  막내는 이제 고작 두 살.  그래서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손 많이 가는 이 두 어린 녀석들 덕분에 부모는 원하는 만큼 큰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방학동안 tutor를 쓸까? 도움이 될까? 하면서 카톡이 날아왔습니다.

지난학기에 영어과목 성적이 안 좋게 나왔다며. 

집에서 엄마가 좀 도와주지 그러냐고 했더니

커리큘럼도 모르고 자료도 없고...  


무엇보다 두 개구쟁이 동생들이 협조를 안 한다는 현실.  북적데며 난리법석 피우는 아이들이랑 씨름하면서, 아들 교육의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니... 이미 피곤한 엄마는 더욱 막막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를 볼 만한 worksheet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님으로 일단 집에서 한번 해보고 개인과외는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겠냐는게 저의 답변이였습니다.  

우선 문제를 파악해야 합니다.  아이가 현재 자기또래, 자기학년의 영어읽기 수준이 되는지 아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서 읽기장애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면 곧바로 거기에 따른 특수교육방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고, 그게 아닌 '의지'나 '마음 자세'의 문제라면 behavior를 돌봐 주어야 하겠죠.    

제가 아는 이 아이는 똘똘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성향이 온순하여 질문이 있거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자주적으로 나서서 스스로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아이는 아이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교실에서는 선생님 레이더 망에서는 쉽게 벗어납니다.  이 아이가 지금 살짝 뒤쳐진 이유가 머리가 나빠서도 장애가 있어서도 아닙니다.  자주적으로 공부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방학동안 하는 잠깐의 과외가 아닌 study skills와  motivation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공부하는 방법과 자립심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기 위해 필요한 기본 세가지는 reading comprehension skills (문단이해 능력), vocabulary skills (단어 능력), reading fluency skills(막힘없이 술술 읽기 능력)입니다.   

Reading Comprehension Skills - 문단을 읽고, 이해하며, 디테일을 두뇌 메모리창고에 저장하여, 필요할때 상기시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약한 아이들은 글을 읽는 동안은 읽을 능력이 있고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저장된 메모리를 상키시켜 재사용하는 부분이 힘들 수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적 그랬다는^^)  

Vocabulary Skills - 초등학교때 단어 능력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decoding skills 다른 한가지는 sight word recognition skills 입니다.  즉, 눈으로 순간인식하여 아는 단어들이 sight word이고 (예: the, are, we, there, etc.), 패턴을 파악하고 해독해서 단어를 익히는 것이decoding입니다.  sight word는, 구체적인 패턴과 규칙을 배워햐 하는 decoding보다, 배우기 훨씬 수훨합니다.  말 그대로 많이 보면 합니다.  Sight word는 flash card, word wall (A-Z) 등 집에서 쉽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들로 큰 혜택 볼 수 있습니다.             

Reading Fluency Skills -  글을 막힘없이 술술 읽을줄 아는게 왜 중요하냐구요?  일단 이 영역 능력검사를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 드릴께요.  간단합니다.  학생에게 정해진 문단을 주고 그것을 정해진 시간안에 얼마나 정확히 읽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검사하는 이유는 실수한 단어들을 세어 보고, 실수의 패턴을 관찰하여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의 처방을 내리기 위해서 입니다.  기계적으로 무조건 빨리 읽는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 단어를 보았을때 얼버무리며 데충 읽어 나가도 감점 대상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문단을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읽지 못하는 것은 decoding skills(단어해독 능력)과 comprehending(이해력)의 문제로 볼 수 있음으로 그에 맞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습지 (worksheet)에 관한 팁

Make an observation: 먼저 자녀가 연습지를 옳바로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Do modeling: 처음엔 부모님이 함께 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같이 재미있게 책을 읽고 연습지를 푸는 것입니다. 

Provide accommodations: 글씨쓰는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힘들어 하는 아이들은 컴퓨터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Plan enough time: 책을 15-30분 정도 읽고, 연습지를 푸는 예상 시간소모는 45분-1시간 정도입니다.  적어도 총 1시간.      

Make it fun: 매일 해야하는, 끝내야 하는 지겨운 "일"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처음에 부모님이 잘 가이드를 해주셔야 합니다. 

Use appropriate texts: 책은 되도록 chapter book (씨리즈 책)으로 사용해서, 스토리의 전개 자체가 궁금하여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해주세요. 

Make it a routine: 매일 한번씩,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책 읽기와 연습지를 풀 수 있도록 이 전/후의 스케쥴을 가이드 해주세요.  

Provide positive reinforcement: 칭찬과 응원, 탄성은 시시때때로!  가끔씩 상도 수여 (reward)... 이 정도는 좀 해주십시오.  아이가 원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놓고 그것에 대해 댓가를 기대하면 버릇이 나빠지겠죠.  그러나 아이가 힘 들어하는 공부를 하고 노력하는 것은 인정해 주어야 아이가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 자립심이 생깁니다.  상은 지금 하고 있는 공부(task)와 연관된 것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로 쓰기를 마친후 컴퓨터로 영어게임을 하게 해준다거나, 

책 세권 읽은 후 원하는 책을 사 준다거나, 

과학에 관한 책 씨리즈를 읽고 있으면 몇 주 후에 과학 박물관에 간다거나, 등등.  

(자녀의 취미, 관심, 특기를 이용하세요~)      


  

---------------------------------연습지 (Work Sheet)------------------------------

                                                                                                                      Date: ________________

Reading Comprehension

 

A. The book I am reading i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 Today I read pages from ______________to ______________.

C. Please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regarding the passages you read today.                                      

(Please answer in full sentences.)

1.       Who is in the story? [characters]

 

2.       Where does the story take place? [setting/place]

 

3.       When does the story happen? [time]

 

4.       What is it that character(s) wants to do or wants to happen by the end of the story? [problem]

  

5.       What happens in the story that helps the characters solve the problem? [events]

 

6.       What was your favorite part of the story?  Please explain. 

 

Vocabulary Skills

A. Please choose five new words from today's reading and build a sentence using each word. 

    New Word                          Sentence

1.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 Please make new word cards using flash cards.  

On the front, write the word.  

On the back, write the definition and the sentence (that you made in the previous exercise).  

Collect the new words in a shoe box and put them in an alphabetical order.   

C. Please write the newly learned words on the Word Wall.  

(You can easily make your own word wall using a giant piece of paper or several construction papers.  Be creative.)

----------------------------------------------------------------------------


끝으로 학원에 관하여 한가지...                                                    

대학때 잠시 재능학원과 쿠몬학원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원으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왔고 매일 주어지는 숙제물이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학습지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재능학습지는 설명이 잘 돼 있어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좋고 쿠몬은 아이가 이해하고 다음 수준으로 넘어갈수 있을때까지 무한반복을 해줘서 좀 천천히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염두할 점은 학원의 원장(학원의 분위기)에 따라 같은 학습지라도 다른 효과를 얻는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친구의 아들도 쿠몬학원에 잠시 갔었는데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습지인지, 맞는 학원인지 파악할수 있는 방법은... 아이의 실력과 더불어 공부에 대한 의지와 재미도 상반되게 커지는지 살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지: Google Images


Posted by Dream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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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7.1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영어 잘하고 싶담 ㅠㅠ
    저는 외쿡어 쪽으로는 영 소질이 없나봐요..
    그나마 한자를 많이 쓰는 중국어는 해볼만한데...
    알파벳 류에는 늘 좌절이네요 orz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07.1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어가 되시나봐요? 중국과 인연이 깊으신것 같더라구요.
      한자에 철학도 미도 있는것 같아요. 부럽다는~^^
      제가 독학으로 외국어를 마스터한 사람 한 명 압니다.
      과외, 유학, 연수 없이 영어 마스터 했구요
      일본어는 애니메이션으로 기초회화를 다진... 믿기 힘들죠?
      그 사람 블로그 보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pd님의 블로그 "공짜로즐기는세상" 입니다.
      공짜 영어 스쿨 이라고 써 있는 부분 보시면 됩니다.
      http://free2world.tistory.com/category/%EA%B3%B5%EC%A7%9C%20%EC%98%81%EC%96%B4%20%EC%8A%A4%EC%BF%A8
      소이 나는님, have a nice day!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3.07.1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교육에 몸담고 계셔서 잘 정리를 해주셨어요...
    아! 영어실력 향상은 하고자하는 즐거운 의지가 최고이고...
    또 그 속에서 오는 만족감!
    처음 영어 배울 때에는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쑥쑥 실력이 오르더니,
    고등학교 입시위주 때에는 헉.... 중학교 수준에도 못가는 그런... 에고고...
    즐거운 어린이들이 즐거운 제2외국어도 배우는데요... 안그런가요?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07.1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어를 재밌게 공부하던 추억이 있으시군요
      언어에 소질이 있으신가 봐요~
      전 고등학교때 제 2 외국어로 Spanish했었어요.
      지금은 기억나는게 없지만 amigos들을 만나면
      Hola! No hablo español! 이러면서 혼자 껄껄데며 웃지요~
      그러면 아미고들이 참 좋아해 한다는~

2013. 7. 9. 14:54

썸머 리딩 리스트 교육 아이디어2013. 7. 9. 14:54


썸머 리딩 리스트

Summer Reading List

-영어공부(2)-


                                                                                  google images


영어권 유치원학생부터 6학년 학생들을 위한 리딩 리스트 웹싸이트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쉽게 여러 종류의 리딩 리스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리스트의 장점은 리스트가 짧은 편이라 일단 보기에 부담이 적고, 장르와 테마(theme)가 적혀 있어 편리하며, 책에 대한 짧막한 소개가 나와 있어 무슨 내용인지 미리 파악할 수 있으니 좋고, 책 겉표지 이미지가 제공되어 있어 도서관에서 찾을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한 페이지에 나열된 모든 책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pkwy.k12.mo.us/panda/subjectlinks/elemreading.html#first_grade


쌤플로 몇 권씩 이곳에 나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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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Ehlert: Pie in the Sky c2004 family fiction
As a father and his child view the cherry tree in their back yard, they refer to it as a pie tree. Includes a recipe. 


(드림플래너 왈:  로이스 엘러트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내용이 항상 좋은 교훈들을 담고 있으며 따뜻한 색채의 그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Bang: When Sophie Gets Angry - Really, Really Angry... c1999 character
Sophie expresses her anger when she must surrender a toy to her sister.


(드림플래너 왈: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behavior 문제가 있을때 많이 등장하는 책.  어린이들이 화난 감정이 들었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다가가기 좋은 도구.)  



Penn:The Kissing Hand c1993 family life 
Chester Raccoon is afraid to attend kindergarten until his mother shows him a special way to take her love along.


(드림플래너 왈: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어린이에게 새 교실, 새 선생님, 새 친구들은 두렵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죠.  이 책은 학교에 가기 두려워하는 어린이에게 자주 쓰이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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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Lester: Hooway for Wodney Wat c1999 fantasy, abilities awareness
Students in Rodney’s class make fun of him, because he can’t pronounce his name properly; but it is his speech problem that helps to punish the class bully.


(드림플래너 왈:  로드니의 어색한 말투(발음)로 인해 처음엔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지만, 나중엔 그 어색한 말투로 도리어 친구들에게 영웅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지은이 헬렌 레스터가 학교 초청으로 제가 일하던 초등학교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심한 난독증 증상으로 인해 글을 쓰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유머러스한 성격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통해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헬렌 레스터의 다른 책들도 살펴 보세요: "Tacky the Penguin," "Author" 등.  장애아를 돌보는 가족이나 선생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Lionni: Swimmy c1991 fish stories
A small black fish, finds a way to protect a school of small red fish from their natural enemies.


(드림플래너 왈:  Lionni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녀의 그림은 편안함과 침착함을 선사하는것 같아요.  좋은 레슨들을 담고 있어 Lionni의 책들이 교실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Capucilli: Biscuit series dog stories
Biscuit, the adorable little tan puppy, has many adventures.


(드림플래너 왈:  어린이들의 읽기수준이 높아져서 그림책에서 chapter book으로 넘어갈때 사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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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Cannon: Crickwing, Pinduli, Stellaluna, Verdiinsects, fiction
Picture books about unappreciated and fascinating creatures


(드림플래너 왈:  전 어렸을 때 벌레, 곤충들하고 친하게(?) 지낼 기회가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도 여전히 이런 종류의 생물체들을 보면 겁부터 냅니다.  만약 작가 캐논의 멋진 그림책들을 어려서부터 보았다면 아마도 지금 다른 인식을 가지고 곤충들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Mayer: Little Critter stories fantasy, animals
Little Critter is a small creature who is amazingly like a young human boy. His adventures take place with different members of his family who expose him to daily life experiences.

(드림플래너 왈:  교실에서 이 매이어 책 시리즈들은 그야말로 너더너덜 해질때까지 아이들이 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 자신과 연관하기 쉬운 일상적인 이야기에 교훈과 가르침이 재치와 유머로 잘 표현돼 있어 나침반역할을 해주는 책들입니다.  위에 나열된 책들의 제목만 보아도 느낌이 올 꺼예요: Just Going to the Dentist(치과에 가요), Just Me and My Dad (아빠와 나만의 시간), Just a Thunderstorm (그저 폭풍우일 뿐인거죠) .    



Numeroff: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and sequels c1985 cumulative tales
When a mouse requests a cookie, a cycle of events occurs that brings the reader full circle.


(드림플래너 왈:  미국 사람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라이밍(rhyming) 참 좋아하죠.  처음 영어배울때 라이밍 방법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두뇌의 소리영역과 리듬영역이 동시에 작용하니 그만큼 기억, 인지, 인식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자폐등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이런 종류의 책 사용 적극 추천합니다.)      

 


Lobel: Frog and Toad stories classics
Each of the frog and toad stories include several short tales about two very good friends.


(드림플래너 왈:  이 나이쯤 되면 서서히 chapter book들에 익숙해 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웹싸이트의 다른 chapter book들도 살펴보세요.)  

(참고:  chapter book 시리즈 책 몇 가지 추천합니다.  3-5학년 정도 수준.  Magic Tree House.  Diary of Wimpy Kid.  Hank Zip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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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Bourke: Christian the Lion: Based on the True Story of Anthony (Ace) Bourke, John Rendall and Christian the Lion c2009 nonfiction
Details the experiences of Anthony Bourke and John Rendall, who bought a lion cub from a department store, raised him as a pet, reintroduced him to the wild in Kenya and years later received a warm welcome from the grown lion.

(드림플래너 왈: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의 사자에 관한 실화입니다.  1970년대 초 영국에서 누구든지 사자를 손쉽게 살 수 있고 집에서 기를수도 있으며 같이 도시의 한복판을 걷을수도 있었던 것을 아십니까?  유투브에서 이 45분짜리 다큐를 본 날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세상의 다양함이 무궁무진하다는 점.  실로 감명 깊었던 장면자연으로 돌아간 야생동물과 그를 길러주었던 두 남자들과의 재회 장면.  정이라는게, 사랑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Johnson: Just Like Josh Gibson c2007 sports fiction, historical fiction
A grandmother recounts the story of the day she was allowed to play in a baseball game, even though she was a girl.


(드림플래너 왈:  피부색이 다르고 여자여서 차별을 받던 시대의 할머니가 어린 시절 자신이 처음 야구를 배우던 때를 회상합니다.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종차별, 남녀차별 등 우리 역사의 아픈 부분도 알려주어야겠죠.)    



Warner: Only Emma c2005 fiction
Emma’s mother loses her job, so Emma becomes the new kid in the school and neighborhood. An only child, Emma’s life changes when a four year old comes for a visit.


(드림플래너 왈:  주인공 에마의 엄마가 직장을 잃게 되면선 어린 에마가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실질적으로 유년에 겪을수 있는 어려움들을 글을 통해서 간접경험하면서 아이들이 성장의 기회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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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Gutman: My Weird School school, humor
A fun series of books about school life that appeal to reluctant readers.


(드림플래너 왈:  제목에서부터 오는 느낌이 딱 있죠?  Weird...경우에 따라서 '특이한' '이상한' '기이한' 때로는 '섬뜩한' 뜻의 이 단어로 학교를 표현했네요.  The Weird School!)           



Kehret: Shelter Dogs: Amazing Stories of Adopted Strays c1999 animals, non-fiction
Tells the story of 8 dogs who were saved from the animal shelter and went on to better lives.


(드림플래너 왈:  개와 개 입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의 현상이나 문제점 등을 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Van Draanen: Shredderman series fiction
Discover how Nolan Byrd goes from being the number one nerd at Cedar Valley Elementary to a world famous superhero.


(드림플래너 왈:  아이들이 따분하고 공부만 안다고 nerd라고 약 올리던 주인공에게 이제는 슈퍼히로라고 부릅니다.  어떻게 된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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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Maya Angelou c2007 poetry
A brief profile of African American poet Maya Angelou accompanies some of her better known poems.


(드림플래너 왈: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는 유명한 아프리카계 미국 시인 마야 엔젤로의 시집입니다.)   



Various authors: 39 Clues series mystery
Follow Amy Cahill and her brother, Dan, as they travel the world to hunt for the 39 Clues.


(드림플래너 왈:  39개의 클루를 찾기 위해 온 세계를 돌아 다니며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미스테리 장르의 이야기 입니다.  전 어렸을때 mystery 와 fantasy 장르를 많이 접하지 못해서인지 상상력이 참으로 늦게 발달된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뇌를 골고루 발전시켜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Various authors: Dear America series historical fiction



(드림플래너 왈:  역사와 실존인물들에게서 얻게 되는 도전, 용기, 감동의 깊이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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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Cushman: The Ballad of Lucy Whipple c1996 historical fiction
In 1849, twelve-year-old California Morning, who renames herself Lucy, is distraught when her mother moves the family from Massachusetts to a rough California mining town.


(드림플래너 왈: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픽션으로 그려진 19세기 미국의 어느 여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은 조선왕조 시대의 끝자락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Lourie: The Manatee Scientist: Saving Vulnerable Species c2011 nonfiction
Scientists in Florida, West Africa and the Amazon Basin share information with the goal of protecting the docile and sometimes elusive manatee.

(드림플래너 왈:  플로리다, 아프리카, 아마존의 과학자들이 바다의 동물들을 돕기 위해 모였습니다.)  



Smith: Peak c2007 realistic fiction, adventure
A fourteen-year-old boy attempts to be the youngest person to reach the top of Mount Everest.


(드림플래너 왈:  에베레스트 산 정복에 도전하려는 14세 소년의 용기와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잼잼' '도리도리'하며 어른들을 모방하여 말을 배우고 뜻을 알아가는게 아이들의 속성이죠.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수 있도록 조금씩 도와주세요.  

유년, 초등학교 시절에 훈련이 잘 된 아이들, 중학교 갈 나이쯤 되면 스스로 책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른들이 보는 신문, 잡지, 소설 등이 7-8학년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읽기 기술을 처음 배우는 때라고 본다면 

중학교 때부터는 읽기 기술을 깊이 연마하는 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초등학교때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줘야 되겠죠?


책을 통해 얻을수 있는 장점이 참 많습니다.

저에게 좋은 책은 훌륭한 스승이자 정다운 벗이 되어 주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을 접하여 인간을 향하는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은 아이들로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       



Posted by Dream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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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3.07.09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여름방학이죠.책을 많이 읽고 마음을 살찌우면 좋겠네요.
    며칠째 햇빛을 못 보고 있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3.07.09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한주도 행복한 일만 있기를 빕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3.07.1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져요. 때로는 아이들 책이 더 재미있어요.
    동심을 갖게 하고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시켜서 말이죠...
    영어로 읽어주는 동화책은 어떤 맛일까, 지금 상상하네요.
    우리 집 첫째 딸은 올해 영어공부를 학교에서 하고 있어요. 헬로우, 바이... 이런 정도로요...ㅎㅎ

    • Favicon of https://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07.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아이들을 예쁘게 키우시는 살뜰한 엄마는 아동도서의 묘미를 아시는군요
      따님이 영어를 배우신다구요?
      제 포스팅 중에 "영어배우기좋은게임들"을 보시면 pbs.org starfall.com등을 소개해 놓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