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

« 2021/10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2012. 11. 3. 15:53

탠트럼이란? ADHD/행동&학습장애2012. 11. 3. 15:53

이유있는 행동들 



미국학교에서 tantrum (tantruming behavior)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단어를 처음 접하는 한국 부모님들은 당황을 하시곤 합니다.  한글사전에 tantrum은 울화통, 분노, 폭발 등으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다소 과격적인 느낌이 뭍어나는 단어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지에 그것부터 염려를 하십니다. 

미국사회에서 씌여지는 이 tantrum 단어의 뉘앙스는 사뭇 다릅니다.  '응석 부리다'와 '짜증내다'같은 표현과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적 표현은 '땡깡 부린다'인것 같습니다.  정상인 어린아이가 부모가 응석을 자꾸 받아줘서 버릇이 잘못 들어버린 그런 경우와는 다릅니다.  장애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아서, 몸으로 감정표현을 한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니 다소 과격해질 수 있는 우려가 있겠죠.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됩니다.  자신의 맘을 표현하고 싶은데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점점 더 미궁에 빠져 버리는 상황이 오면, 아이가 조용조용 부드럽게 침착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 밖에 자신을 표현할 수 없는 아이의 답답한 마음을 먼저 이해하려고 든다면, tantrum 제재 및 방지법에 대해 더욱 옳바르고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ADHD/행동&학습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HD/ADD or 관리수행기능 장애 있는 대학생 어른들을 위한 팁  (6) 2013.06.20
학습장애 살펴보기  (0) 2013.02.28
칭찬의 방법  (1) 2013.01.17
ADHD 아이위한 도구  (1) 2012.11.22
ADHD 어린이 잠 재우기  (2) 2012.11.14
탠트럼이란?  (1) 2012.11.03
Posted by Dream Plann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재관 2013.04.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든 동물이든 자신을 감정을 표현하고 그것을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것은 같은것같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도 자기감정을 표현해서 주인이 못알아주면 이상행동을 하는데
    어린아이도 자아다 성숙되기전에는 감정에 치우치는것은 사람도 결국은 동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교육을 통해서 점점 인간으로 성장한다는것을 느껴지게 만듭니다